얼마 전 블로그 컨퍼런스에서 만나뵈었던 한비야님.
사실 컨퍼런스든 어디든 이제는 왠만큼 어디선가 들었던 얘기들이다.
그럼에도 그 감동은 다르다.
아마도 같은 자리에서 발표하셨던 박범신 작가님의 말씀처럼
발언권의 확신이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얼마나 확신을 갖고 말하느냐는 삶에 따라 달라질 것이고,
그렇기에 같은 말을 해도 어떤 삶이 말하느냐에 따라 그 무게감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 한비야님이 나를 감동시켰던 한 마디는
'가슴 뛰는 일을 하라'
는 평범한 내용이었다.
이렇게 말하기 쑥스럽지만, 지금 내 가슴은 뛴다.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강하게 뛴다.
농구를 한창 할 때, 심장 박동수가 가장 높이 올라가는 것은
쓰리맨 속공이 성공했을 때였다.
쓰리맨 속공이란 센터가 리바운드를 잡아 사이드에 있는 포워드에게 바로 패스, 그리고 중앙 가드에게 다시 연결. 이렇게 좌측엔 센터, 중앙 가드, 오른 쪽엔 포워드가 동시에 달려 가며 속공을 하는 것이다.
나는 주로 중앙 가드를 맡았는데, 신기한 것은 조금 느린 듯해 보여도 쓰리맨이 함대처럼 나아가면 왠만큼 수비연습을 하지 못한 팀은 막기가 어렵다.
이렇게 쓰리맨 속공을 성공하고 나면, 가드-센터-포워드의 심장박동수 사이에 묘한 sync가 일어나며 심장박동수와 진폭이 커졌던 기억이 난다.
지금 나는 12맨 속공을 완성하는 듯한 느낌이다.
동료들과의 눈빛, 움직임과 함께 골대를 향해 조금씩 나아가는...
이제 중앙선을 지났을까... 그럼에도 이렇게 가슴이 뛰는데, 골을 위해 점프를 하는 순간은 얼마나 짜릿할 것인가?
정말로 뭔가를 사랑하게 되면, 그것을 구성하는 아주 기초적인 원소단위에서 희열을 느낀다. 농구에서 패스하나 페인트 하나에 열광하듯이 말이다.
지금은 작은 메일 하나, 대화 하나, 회의 하나에 희열을 느끼며 일을 하고 있다.

내 가슴이 뛰고 있는 위자드웍스팀에서 새로운 팀원을 추가 모집한다.
어떤 사람이 들어올까? 식스맨일까? 나랑 주전경쟁을 펼칠까? 내 패스를 잘 받아줄까? 팀웍은 잘 맞겠지?
등등등 질문과 기대가 머리와 가슴을 채운다.
ps. 혹시나 이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 중에서도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내용을 참조하셔요~
안녕하세요 위자디언 여러분!
위자드웍스입니다. ^^
드디어 위자드웍스가 2008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시작합니다. 특히 이번 공채는 설립 이래 처음으로 개발/디자인/기획/마케팅 전 부문에서 활짝 문을 열었다지요 ^0^
보다 쾌적해진 근무환경, 보다 뚜렷해진 사업으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꿈의 터전' 위자드웍스에서, 매일 가슴 뛰는 삶을 살아갈 『위자드 마법사』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 R&D 부문 - 플래시 액션스크립터 (1명)
- XML 컨트롤 및 DB 연동에 대한 경험이 있으신 분
- 기본적인 플래시모션이 가능하신 분
- Flex 및 Actionscript 3.0 에 이해가 있으신 분 우대
2. R&D 부문 - 개발자 (2명)
- JavaScript 전반에 대한 해박한 이해 / Prototype.js 유경험자
- PHP, JAVA 중 한 가지 언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 무엇보다 내가 만든 서비스에 대한 자존심을 지킬 줄 아는 장인과 같은 개발자
3. UXD 부문 - U.I. 디자이너 (1명)
- 디자이너를 단순히 스토리보드 대로 그리는 사람이 아니라고 믿는, 소신있는 디자이너
- 일러스트레이션에 강점이 있으신 분 우대
- 포트폴리오 제출 필수
4. P&M 부문 - 서비스기획자 (1명)
- 초보자의 관점을 끝까지 사수하는 기획자. 웹2.0 책보다 기획의 기초를 공부한 기획자
- 우쭐해 하지 않고 언제나 정석대로 스토리보드에 기반해 꼼꼼히 진행하시는 분
- 포트폴리오 제출 필수
5. P&M 부문 - 제휴/영업 (1명)
- 새로운 분야인 개인화와 위젯에 대한 남다른 영업 전략과 끈기가 있으신 분
- 영어능통자 / 경력자 우대
2) 분야를 막론하고 매월 1인당 3권씩 신청할 수 있는 독서삼매경 제도
3) 쿠키, 음료, 빵, 라면 등 언제나 원하는만큼 쌓여있는 간식들
4) 매쾌한 공해와 빽빽한 빌딩숲은 모두 남의 얘기. 연세대 신촌캠퍼스 내 천혜의 입지
5) 대학생 마케터 호그와트 마법학교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로 대학생 50여명과의 교류
6) 매주 월요일, 월요병을 말끔히 잊게 해주는 월요 외식 문화 탐방 프로그램
7) 국내외에서 모두 집중하는 웹서비스를 만들고 있다는 무한한 보람과 행복
※ 회사 분위기나 근무환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토리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2) 어려워도 끈기를 가지고 세계적인 서비스를 만들 각오가 되어있는 분
3)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신 분
4) 남자의 경우 군필자 또는 군면제자
5) 열혈 블로거이시면 더욱 좋습니다. ^^
- 지원방법: join@wzd.com 으로 자유 형식의 이력서 발송 (지원분야 기재)
- 지원기간: 2008년 3월 26일 (수) - 4월 6일 (일) 20:00 까지
- 전형일정: 1차 서류전형 / 2차 면접전형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

『위자드웍스 마법사』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지금 열려 있습니다.
맞춤형 웹, 분산형 웹으로 새로운 인터넷 세상을 열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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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컨퍼런스든 어디든 이제는 왠만큼 어디선가 들었던 얘기들이다.
그럼에도 그 감동은 다르다.
아마도 같은 자리에서 발표하셨던 박범신 작가님의 말씀처럼
발언권의 확신이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얼마나 확신을 갖고 말하느냐는 삶에 따라 달라질 것이고,
그렇기에 같은 말을 해도 어떤 삶이 말하느냐에 따라 그 무게감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 한비야님이 나를 감동시켰던 한 마디는
'가슴 뛰는 일을 하라'
는 평범한 내용이었다.
이렇게 말하기 쑥스럽지만, 지금 내 가슴은 뛴다.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강하게 뛴다.
농구를 한창 할 때, 심장 박동수가 가장 높이 올라가는 것은
쓰리맨 속공이 성공했을 때였다.
쓰리맨 속공이란 센터가 리바운드를 잡아 사이드에 있는 포워드에게 바로 패스, 그리고 중앙 가드에게 다시 연결. 이렇게 좌측엔 센터, 중앙 가드, 오른 쪽엔 포워드가 동시에 달려 가며 속공을 하는 것이다.
나는 주로 중앙 가드를 맡았는데, 신기한 것은 조금 느린 듯해 보여도 쓰리맨이 함대처럼 나아가면 왠만큼 수비연습을 하지 못한 팀은 막기가 어렵다.
이렇게 쓰리맨 속공을 성공하고 나면, 가드-센터-포워드의 심장박동수 사이에 묘한 sync가 일어나며 심장박동수와 진폭이 커졌던 기억이 난다.
지금 나는 12맨 속공을 완성하는 듯한 느낌이다.
동료들과의 눈빛, 움직임과 함께 골대를 향해 조금씩 나아가는...
이제 중앙선을 지났을까... 그럼에도 이렇게 가슴이 뛰는데, 골을 위해 점프를 하는 순간은 얼마나 짜릿할 것인가?
정말로 뭔가를 사랑하게 되면, 그것을 구성하는 아주 기초적인 원소단위에서 희열을 느낀다. 농구에서 패스하나 페인트 하나에 열광하듯이 말이다.
지금은 작은 메일 하나, 대화 하나, 회의 하나에 희열을 느끼며 일을 하고 있다.
내 가슴이 뛰고 있는 위자드웍스팀에서 새로운 팀원을 추가 모집한다.
어떤 사람이 들어올까? 식스맨일까? 나랑 주전경쟁을 펼칠까? 내 패스를 잘 받아줄까? 팀웍은 잘 맞겠지?
등등등 질문과 기대가 머리와 가슴을 채운다.
ps. 혹시나 이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 중에서도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내용을 참조하셔요~
위자드웍스 2008년 상반기 "전 분야" 공개채용 안내
- 인재채용
- 2008/03/26 11:43
위자드웍스입니다. ^^
드디어 위자드웍스가 2008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시작합니다. 특히 이번 공채는 설립 이래 처음으로 개발/디자인/기획/마케팅 전 부문에서 활짝 문을 열었다지요 ^0^
보다 쾌적해진 근무환경, 보다 뚜렷해진 사업으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꿈의 터전' 위자드웍스에서, 매일 가슴 뛰는 삶을 살아갈 『위자드 마법사』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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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부문 및 우대사항]1. R&D 부문 - 플래시 액션스크립터 (1명)
- XML 컨트롤 및 DB 연동에 대한 경험이 있으신 분
- 기본적인 플래시모션이 가능하신 분
- Flex 및 Actionscript 3.0 에 이해가 있으신 분 우대
2. R&D 부문 - 개발자 (2명)
- JavaScript 전반에 대한 해박한 이해 / Prototype.js 유경험자
- PHP, JAVA 중 한 가지 언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 무엇보다 내가 만든 서비스에 대한 자존심을 지킬 줄 아는 장인과 같은 개발자
3. UXD 부문 - U.I. 디자이너 (1명)
- 디자이너를 단순히 스토리보드 대로 그리는 사람이 아니라고 믿는, 소신있는 디자이너
- 일러스트레이션에 강점이 있으신 분 우대
- 포트폴리오 제출 필수
4. P&M 부문 - 서비스기획자 (1명)
- 초보자의 관점을 끝까지 사수하는 기획자. 웹2.0 책보다 기획의 기초를 공부한 기획자
- 우쭐해 하지 않고 언제나 정석대로 스토리보드에 기반해 꼼꼼히 진행하시는 분
- 포트폴리오 제출 필수
5. P&M 부문 - 제휴/영업 (1명)
- 새로운 분야인 개인화와 위젯에 대한 남다른 영업 전략과 끈기가 있으신 분
- 영어능통자 / 경력자 우대
[근무형태 및 복리후생]
- 채용형태: 정규직
- 근무시간: 오전 9시 30분 출근 - 오후 6시 30분 퇴근
- 급여규정: 회사 규정에 준하며, 입사시 협의를 통해 결정합니다.
- 복리후생: 4대보험, 주5일제, 연차, Refresh 휴가, 중식/석식 제공, 우수사원 해외연수
- 최고의 사내복지:
2) 분야를 막론하고 매월 1인당 3권씩 신청할 수 있는 독서삼매경 제도
3) 쿠키, 음료, 빵, 라면 등 언제나 원하는만큼 쌓여있는 간식들
4) 매쾌한 공해와 빽빽한 빌딩숲은 모두 남의 얘기. 연세대 신촌캠퍼스 내 천혜의 입지
5) 대학생 마케터 호그와트 마법학교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로 대학생 50여명과의 교류
6) 매주 월요일, 월요병을 말끔히 잊게 해주는 월요 외식 문화 탐방 프로그램
7) 국내외에서 모두 집중하는 웹서비스를 만들고 있다는 무한한 보람과 행복
※ 회사 분위기나 근무환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토리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지원방법 및 채용일정]
- 지원자격:
2) 어려워도 끈기를 가지고 세계적인 서비스를 만들 각오가 되어있는 분
3)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신 분
4) 남자의 경우 군필자 또는 군면제자
5) 열혈 블로거이시면 더욱 좋습니다. ^^
- 지원방법: join@wzd.com 으로 자유 형식의 이력서 발송 (지원분야 기재)
- 지원기간: 2008년 3월 26일 (수) - 4월 6일 (일) 20:00 까지
- 전형일정: 1차 서류전형 / 2차 면접전형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
[채용 관련 문의사항]
- 메일: join@wzd.com 으로 문의하시거나,
- 블로그: http://blog.wzd.com/201 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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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웹, 분산형 웹으로 새로운 인터넷 세상을 열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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