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에 해당되는 글 18건
- 2008/03/31 [위젯마케팅] 시장성이 있을까? - 해외시장
- 2008/03/31 [위젯마케팅] 시장성이 있을까? - SNS와 개인화포털
- 2008/03/31 [위젯마케팅] 시장성이 있을까? - 블로그와 까페 (12)
- 2008/03/29 오늘의 교훈
- 2008/03/24 드뎌 오픈! W 위젯 (23)
- 2008/03/23 종교는 과학이 아니다
- 2008/03/16 [실시간 블로그중계]대한민국 블로거컨퍼런스 - 감독이 바라보는 연출의 세계 / 이현승 감독 (3)
- 2008/03/16 [실시간 블로그중계]대한민국 블로거컨퍼런스 -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 한비야 월드비전 국제구호팀장 (4)
- 2008/03/16 [실시간 블로그중계]대한민국 블로거컨퍼런스 - 간결과 균형/ 박범신 작가 (2)
- 2008/03/16 [실시간 블로그중계]대한민국 블로거컨퍼런스 - Keynote2. 새로운 것을 만드는 장인정신/ 류춘수 건축가 (6)
관련 글 :
[위젯마케팅] 시장성이 있을까? - 성공의 전제 조건
[위젯마케팅] 시장성이 있을까? - SNS와 개인화포털
[위젯마케팅] 시장성이 있을까? - 블로그와 까페
* 이 글은 '[위젯마케팅] 시장성이 있을까?'의 3편 해외시장편입니다.
3. 해외시장
- 국내 기업의 글로벌 마케팅과 글로벌 기업의 국내 마케팅 경쟁
일본의 패션브랜드 uniqlo에서 제작한 uniqlock은 78개국 33,217 블로그에 삽입되어 210개국에 91,729,278 번 노출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삽입블로그와 노출수는 계속 늘어날 것인데요, 전 세계 동시에 통일된 마케팅을 펼칠 수 있는 최초의 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혹시 이전에 다른 툴이 있었다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물론 uniqlock이 특별한 예외라고 할 수도 있지만, 지난 주 국내에서 시작된 W위젯이 캠페인 시작 1주일 만에 500%의 성장율을 보이며 1,000여개의 블로그에 달린 것을 보면 하나의 마케팅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W위젯은 국내의 검증을 바탕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염두에 두고 개발이 진행되었습니다.
국내에도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이 필요한 회사는 많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Anycall,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재벌기업 뿐 아니라 동남아에 진출한 GIORDANO 등의 의류업체와 해외시장을 목표로 제작된 영화에 이르기까지 분야도 다양합니다.
해외 시장은 아이디어와 기술만 뒷받침된다면 충분히 시장성이 검증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구글, MS, 야후 등 대형 IT기업이 위젯마케팅 서비스를 런칭하였고 widgetbox, gigya 등 새로운 위젯개발업체 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zdnet, 구글의 더블클릭 위젯광고 시동)
전 세계적으로 위젯마케팅이 자리잡을 때, 국내 위젯산업에 에코시스템(개발사, 광고/홍보 대행사 등)이 갖춰져 있지 않다면 국내 기업이 해외 진출 시에 구글을 이용해야 할 뿐 아니라, 온라인에 있어서는 글로벌 기업의 한국 내 마케팅에 대해서도 경쟁력을 갖추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미 BMW에서는 데스크탑 위젯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도 글로벌 마케팅 툴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다시 정리하자면,
[위젯마케팅] 시장성이 있을까? - 성공의 전제 조건
[위젯마케팅] 시장성이 있을까? - SNS와 개인화포털
[위젯마케팅] 시장성이 있을까? - 블로그와 까페
* 이 글은 '[위젯마케팅] 시장성이 있을까?'의 3편 해외시장편입니다.
3. 해외시장
- 국내 기업의 글로벌 마케팅과 글로벌 기업의 국내 마케팅 경쟁
일본의 패션브랜드 uniqlo에서 제작한 uniqlock은 78개국 33,217 블로그에 삽입되어 210개국에 91,729,278 번 노출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삽입블로그와 노출수는 계속 늘어날 것인데요, 전 세계 동시에 통일된 마케팅을 펼칠 수 있는 최초의 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혹시 이전에 다른 툴이 있었다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물론 uniqlock이 특별한 예외라고 할 수도 있지만, 지난 주 국내에서 시작된 W위젯이 캠페인 시작 1주일 만에 500%의 성장율을 보이며 1,000여개의 블로그에 달린 것을 보면 하나의 마케팅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W위젯은 국내의 검증을 바탕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염두에 두고 개발이 진행되었습니다.
국내에도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이 필요한 회사는 많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Anycall,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재벌기업 뿐 아니라 동남아에 진출한 GIORDANO 등의 의류업체와 해외시장을 목표로 제작된 영화에 이르기까지 분야도 다양합니다.
해외 시장은 아이디어와 기술만 뒷받침된다면 충분히 시장성이 검증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구글, MS, 야후 등 대형 IT기업이 위젯마케팅 서비스를 런칭하였고 widgetbox, gigya 등 새로운 위젯개발업체 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zdnet, 구글의 더블클릭 위젯광고 시동)
전 세계적으로 위젯마케팅이 자리잡을 때, 국내 위젯산업에 에코시스템(개발사, 광고/홍보 대행사 등)이 갖춰져 있지 않다면 국내 기업이 해외 진출 시에 구글을 이용해야 할 뿐 아니라, 온라인에 있어서는 글로벌 기업의 한국 내 마케팅에 대해서도 경쟁력을 갖추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미 BMW에서는 데스크탑 위젯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도 글로벌 마케팅 툴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다시 정리하자면,
1. 위젯마케팅을 통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마케팅이 가능하며
2. 국내 위젯산업의 에코시스템이 없다면 글로벌 기업과 국내 마케팅 경쟁시 중요한 툴 하나를 잃게 될 것입니다.
2. 국내 위젯산업의 에코시스템이 없다면 글로벌 기업과 국내 마케팅 경쟁시 중요한 툴 하나를 잃게 될 것입니다.
관련 글 :
[위젯마케팅] 시장성이 있을까? - 성공의 전제 조건
[위젯마케팅] 시장성이 있을까? - 해외시장
[위젯마케팅] 시장성이 있을까? - 블로그와 까페
* 이 글은 '[위젯마케팅] 시장성이 있을까?' 2편 'SNS와 개인화포털시장'입니다.
2. SNS와 개인화포털 시장
- 위젯기반 SNS의 시장주도와 개인화플랫폼 구축 러쉬
지난 1월 싸이월드는 홈2의 위젯을 대폭 늘린다고 발표하였습니다. ( 전자신문, 싸이월드 '홈2' 위젯 수 대폭 늘린다) 홈2는 국내 SNS를 독점하고 있는 미니홈피의 차기 버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지난 해까지는 일종의 테스트 기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올 해는 미국의 대표적 SNS서비스인 mySpace가 한국 런칭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들리고, 안철수 연구소의 아이디테일이 오픈소셜에 합류하며 mySpace를 지원한다고 합니다.(아이뉴스24, '오픈소셜'에 힘 실리다 ) 국내의 대형 IT업체들 또한 위젯기반 SNS 서비스를 누구나 아는 비밀(?)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어쩌면 SK컴즈가 홈2를 위젯기반으로 개발한 것은 이 때를 대비하기 위함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어쨌거나 싸이월드가 기존의 폐쇄적 미니홈피만으로 살아남기 어렵다는 것은 기정 사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찾은 해답은 다양한 위젯의 확보입니다. 오픈 소셜로 social network 정보가 공유된다고 할 때 타서비스와의 차별은 서비스 컨셉과 기능이 주요할 것입니다. 서비스 컨셉이야 서비스 제공업체가 주도적으로 해결하면 되지만, facebook 이후로 기능의 차별화는 위젯이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얼마나 더 경쟁력 있는 위젯을 확보하여 가치있는 SNS 서비스를 제공하느냐가 차기 SNS 시장 경쟁의 승패를 결정짓게 될 것입니다.
이미 위젯기반의 SNS 서비스인 홈2는 위젯의 다양화를 선언하며 위자드웍스와 위젯공급 제휴를 하였고 가입자수 200만을 돌파하였습니다. ( 머니투데이 기사 ) 언론매체인 조선닷컴 또한 독자적인 개인화포털 플랫폼을 구축하였고 올해 1월부터 위자드웍스의 위젯을 추가하였습니다. 해외의 경우, 프랑스의 개인화포털 넷바이브의 경우 900 여 파트너와 함께 개인화포털을 구축하여 주수익모델로 삼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도 국민은행 등 자체적으로 홈페이지를 개인화하는 추세입니다. (디지털타임스 기사) 이통사, 금융사, 쇼핑몰 등 대형 홈페이지의 경우 회원 대상 서비스가 너무 복잡하여 이를 해결할 솔루션으로 개인화페이지가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정리하면
[위젯마케팅] 시장성이 있을까? - 성공의 전제 조건
[위젯마케팅] 시장성이 있을까? - 해외시장
[위젯마케팅] 시장성이 있을까? - 블로그와 까페
* 이 글은 '[위젯마케팅] 시장성이 있을까?' 2편 'SNS와 개인화포털시장'입니다.
2. SNS와 개인화포털 시장
- 위젯기반 SNS의 시장주도와 개인화플랫폼 구축 러쉬
지난 1월 싸이월드는 홈2의 위젯을 대폭 늘린다고 발표하였습니다. ( 전자신문, 싸이월드 '홈2' 위젯 수 대폭 늘린다) 홈2는 국내 SNS를 독점하고 있는 미니홈피의 차기 버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지난 해까지는 일종의 테스트 기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올 해는 미국의 대표적 SNS서비스인 mySpace가 한국 런칭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들리고, 안철수 연구소의 아이디테일이 오픈소셜에 합류하며 mySpace를 지원한다고 합니다.(아이뉴스24, '오픈소셜'에 힘 실리다 ) 국내의 대형 IT업체들 또한 위젯기반 SNS 서비스를 누구나 아는 비밀(?)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어쩌면 SK컴즈가 홈2를 위젯기반으로 개발한 것은 이 때를 대비하기 위함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어쨌거나 싸이월드가 기존의 폐쇄적 미니홈피만으로 살아남기 어렵다는 것은 기정 사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찾은 해답은 다양한 위젯의 확보입니다. 오픈 소셜로 social network 정보가 공유된다고 할 때 타서비스와의 차별은 서비스 컨셉과 기능이 주요할 것입니다. 서비스 컨셉이야 서비스 제공업체가 주도적으로 해결하면 되지만, facebook 이후로 기능의 차별화는 위젯이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얼마나 더 경쟁력 있는 위젯을 확보하여 가치있는 SNS 서비스를 제공하느냐가 차기 SNS 시장 경쟁의 승패를 결정짓게 될 것입니다.
이미 위젯기반의 SNS 서비스인 홈2는 위젯의 다양화를 선언하며 위자드웍스와 위젯공급 제휴를 하였고 가입자수 200만을 돌파하였습니다. ( 머니투데이 기사 ) 언론매체인 조선닷컴 또한 독자적인 개인화포털 플랫폼을 구축하였고 올해 1월부터 위자드웍스의 위젯을 추가하였습니다. 해외의 경우, 프랑스의 개인화포털 넷바이브의 경우 900 여 파트너와 함께 개인화포털을 구축하여 주수익모델로 삼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도 국민은행 등 자체적으로 홈페이지를 개인화하는 추세입니다. (디지털타임스 기사) 이통사, 금융사, 쇼핑몰 등 대형 홈페이지의 경우 회원 대상 서비스가 너무 복잡하여 이를 해결할 솔루션으로 개인화페이지가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정리하면
1. 현재 위젯 삽입이 가능한 SNS와 개인화 포털의 회원수는 약 220만 내외
2. 2년 내에 위젯기반 SNS가 시장을 주도할 것 ( 현재 싸이월드 회원수 2,200만명 )이며, 올해는 가시적 성과를 보일 것
3. 대형 홈페이지 중심으로 개인화 플랫폼 구축이 러쉬를 이룰 것이며 외부위젯 수급을 필요로할 것
입니다.2. 2년 내에 위젯기반 SNS가 시장을 주도할 것 ( 현재 싸이월드 회원수 2,200만명 )이며, 올해는 가시적 성과를 보일 것
3. 대형 홈페이지 중심으로 개인화 플랫폼 구축이 러쉬를 이룰 것이며 외부위젯 수급을 필요로할 것
아래는 지난 금요일(2008.3.28)에 있었던 위젯컨퍼런스의 위젯마케팅 발표와 질문사항을 정리한 글입니다.
앞으로 차례차례 올릴 예정인데요, 우선 가장 큰 궁금증이었던 시장성 얘기로 시작해보겠습니다.
관련 글 :
[위젯마케팅] 시장성이 있을까? - 성공의 전제 조건
[위젯마케팅] 시장성이 있을까? - 해외시장
[위젯마케팅] 시장성이 있을까? - SNS와 개인화포털
현재 위젯을 붙일 수 있는 캔버스는
1. 태그 사용이 가능한 블로그와 까페
2. 위자드닷컴, 조선닷컴 등의 개인화포털과 싸이월드 홈2 등의 SNS
3. 해외 블로그
가 있는데요,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태그 사용이 가능한 블로그와 까페
- 월간 PV 63억, 연간 경제가치 1,140억~7,560억
가장 큰 블로그 시장은 티스토리와 이글루스입니다. 이글루스는 지난 주 30만 회원을 돌파하였다는 보도자료를 내며 월간 PV 1억, UV 650만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티스토리는 PV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찾지 못했으나 UV가 1190만이므로 약 2억 PV 내외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파란 블로그 등을 합하면 위젯 삽입이 가능한 블로그 시장은 월 3억 PV 이상입니다.

또한 아직까지 인지도가 높지 않아 사용량이 많지 않지만 다음까페의 대문에도 삽입이 가능합니다. 만일 까페 운영자에게 수익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위젯을 제작한다면 월 60억 PV의 다음까페까지도 위젯 시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위젯의 코드삽입을 통해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시장은 월 PV 63억 내외입니다.
물론 이 PV는 기술적으로 삽입이 가능한 것을 계산한 것이므로, 자발적으로 얼마나 삽입되게 할 것인가는 위젯의 완성도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시장에 먼저 진입한 위젯마케팅 선도업체가 후발업체보다 유리할 것입니다. 위젯 컨퍼런스에서 지금이 위젯마케팅을 시작하기 좋은 시기라고 말씀드린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이 PV를 경제 가치로 환산하면 대략 월 120억~630억이 됩니다. 보통 단순한 배너광고의 단가가 CPM(1,000PV 당 광고단가)으로 2,000~5,000원 정도이며 위젯을 단순 배너광고 가치로 환산한 최저 가치가 120억 정도가 됩니다.
그러나 위젯은 어떤 컨텐츠와 기능을 넣느냐에 따라 그 가치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진행 중인 W위젯의 경우 배너광고 대비 5배 이상 높은 클릭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을 키워드 광고 수준의 가치로 환산한다고 할 경우(키워드 광고는 CPC 기준이라 정확한 비교가 어렵지만, 클릭율을 기준으로 산정하였습니다.) 월 630억 원의 가치가 있습니다.
연간으로 따지면 1,140억~7,560억원이라고 하는 어마어마한 수치가 나옵니다. 너무 큰 수치라 거품이라는 오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이는 자발적인 위젯삽입과 마케팅 효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느냐 하는 숙제만 해결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얘기입니다. 거꾸로 얘기하면 지금까지 대형 포털은 블로그와 까페를 자신의 컨텐츠를 보강하기 위해 이용했을 뿐, 제대로 컨텐츠의 가치를 살려주지는 못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얼마나 빨리 시장이 열릴 것인가는 좀 더 검증해봐야 겠지만, 2008년 1~3%, 2009년 9~12%, 2010년에는 시장이 활성화되어 30%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포스팅이 길어져 2. SNS와 개인화포털, 3. 해외 시장은 다음 글에서 계속됩니다.
궁금하거나 다른 의견, 아이디어 등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이나 이메일(kbb@wzd.com)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차례차례 올릴 예정인데요, 우선 가장 큰 궁금증이었던 시장성 얘기로 시작해보겠습니다.
관련 글 :
[위젯마케팅] 시장성이 있을까? - 성공의 전제 조건
[위젯마케팅] 시장성이 있을까? - 해외시장
[위젯마케팅] 시장성이 있을까? - SNS와 개인화포털
현재 위젯을 붙일 수 있는 캔버스는
1. 태그 사용이 가능한 블로그와 까페
2. 위자드닷컴, 조선닷컴 등의 개인화포털과 싸이월드 홈2 등의 SNS
3. 해외 블로그
가 있는데요,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태그 사용이 가능한 블로그와 까페
- 월간 PV 63억, 연간 경제가치 1,140억~7,560억
가장 큰 블로그 시장은 티스토리와 이글루스입니다. 이글루스는 지난 주 30만 회원을 돌파하였다는 보도자료를 내며 월간 PV 1억, UV 650만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티스토리는 PV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찾지 못했으나 UV가 1190만이므로 약 2억 PV 내외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파란 블로그 등을 합하면 위젯 삽입이 가능한 블로그 시장은 월 3억 PV 이상입니다.
<블로그 사이트 UV - 코리안클릭>
또한 아직까지 인지도가 높지 않아 사용량이 많지 않지만 다음까페의 대문에도 삽입이 가능합니다. 만일 까페 운영자에게 수익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위젯을 제작한다면 월 60억 PV의 다음까페까지도 위젯 시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까페 PV - 다음디렉토리>
결론적으로 현재 위젯의 코드삽입을 통해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시장은 월 PV 63억 내외입니다.
물론 이 PV는 기술적으로 삽입이 가능한 것을 계산한 것이므로, 자발적으로 얼마나 삽입되게 할 것인가는 위젯의 완성도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시장에 먼저 진입한 위젯마케팅 선도업체가 후발업체보다 유리할 것입니다. 위젯 컨퍼런스에서 지금이 위젯마케팅을 시작하기 좋은 시기라고 말씀드린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이 PV를 경제 가치로 환산하면 대략 월 120억~630억이 됩니다. 보통 단순한 배너광고의 단가가 CPM(1,000PV 당 광고단가)으로 2,000~5,000원 정도이며 위젯을 단순 배너광고 가치로 환산한 최저 가치가 120억 정도가 됩니다.
그러나 위젯은 어떤 컨텐츠와 기능을 넣느냐에 따라 그 가치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진행 중인 W위젯의 경우 배너광고 대비 5배 이상 높은 클릭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을 키워드 광고 수준의 가치로 환산한다고 할 경우(키워드 광고는 CPC 기준이라 정확한 비교가 어렵지만, 클릭율을 기준으로 산정하였습니다.) 월 630억 원의 가치가 있습니다.
연간으로 따지면 1,140억~7,560억원이라고 하는 어마어마한 수치가 나옵니다. 너무 큰 수치라 거품이라는 오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이는 자발적인 위젯삽입과 마케팅 효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느냐 하는 숙제만 해결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얘기입니다. 거꾸로 얘기하면 지금까지 대형 포털은 블로그와 까페를 자신의 컨텐츠를 보강하기 위해 이용했을 뿐, 제대로 컨텐츠의 가치를 살려주지는 못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얼마나 빨리 시장이 열릴 것인가는 좀 더 검증해봐야 겠지만, 2008년 1~3%, 2009년 9~12%, 2010년에는 시장이 활성화되어 30%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포스팅이 길어져 2. SNS와 개인화포털, 3. 해외 시장은 다음 글에서 계속됩니다.
궁금하거나 다른 의견, 아이디어 등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이나 이메일(kbb@wzd.com)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두구둥둥~~~ W위젯
이뿌지 않나요?
지금은 애기지만, 날이 가고 방문자가 늘면 더 이뿌게 자라날 거에요.
블로그에 들어오는 재미가 쏠쏠할 듯. ^^.
기획에 참여한 입장이다보니 내 자식 같은 느낌이에요.
앞으로 쑥쑥 자라서 좋은 사람 만나길~~~
이뿌지 않나요?
지금은 애기지만, 날이 가고 방문자가 늘면 더 이뿌게 자라날 거에요.
블로그에 들어오는 재미가 쏠쏠할 듯. ^^.
기획에 참여한 입장이다보니 내 자식 같은 느낌이에요.
앞으로 쑥쑥 자라서 좋은 사람 만나길~~~
종교는 과학이 아니다.
그 이유는 논리적이 아니기 때문이 아니라 질문에 대한 답변을 피하기 때문이다.
과학은 세상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합리적으로 구하는 과정이다.
그런데 종교는 이 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 이해가 달라진 것이 전혀 없다.
모든 것은 완벽하신 하나님이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성서를 포함한 대부분의 경전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셨으니, 너희들은 믿고 따르라.' 가 된다.
과학은 묻는다. 그럼 하나님은 누구시냐고?
종교는 대답한다. 세상을 만드신 분이라고.
세상의 기원에 대한 답이 하나님이고, 하나님에 대한 답이 세상의 기원이다.
이런 동어반복적인 논리가 설명해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사이비가 존재할 수 있다.
하나님을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누구나 하나님을 사칭할 수 있는 허점이 있다.
사실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한다. 어쩌면 하나님은 자연법칙이 아닐까 하는...
세상을 만든 것을 하나님이라 할 때, 진화론을 통해 세상이 만들어졌다면 하나님=진화론이 된다.
빅뱅과 물리법칙을 통해 물질이 만들어졌다면 빅뱅+물리법칙=하나님이 된다.
종교가 과학이 되려면, 아래 질문에 대한 고민과 연구가 필요하다.
하나님은 누구이고,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세상이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대해, 하나님이 만드셨다고 대답하는 것은
하나님은 어디에서 오셨는지 궁금증을 낳을 뿐이다.
그 이유는 논리적이 아니기 때문이 아니라 질문에 대한 답변을 피하기 때문이다.
과학은 세상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합리적으로 구하는 과정이다.
그런데 종교는 이 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 이해가 달라진 것이 전혀 없다.
모든 것은 완벽하신 하나님이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성서를 포함한 대부분의 경전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셨으니, 너희들은 믿고 따르라.' 가 된다.
과학은 묻는다. 그럼 하나님은 누구시냐고?
종교는 대답한다. 세상을 만드신 분이라고.
세상의 기원에 대한 답이 하나님이고, 하나님에 대한 답이 세상의 기원이다.
이런 동어반복적인 논리가 설명해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사이비가 존재할 수 있다.
하나님을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누구나 하나님을 사칭할 수 있는 허점이 있다.
사실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한다. 어쩌면 하나님은 자연법칙이 아닐까 하는...
세상을 만든 것을 하나님이라 할 때, 진화론을 통해 세상이 만들어졌다면 하나님=진화론이 된다.
빅뱅과 물리법칙을 통해 물질이 만들어졌다면 빅뱅+물리법칙=하나님이 된다.
종교가 과학이 되려면, 아래 질문에 대한 고민과 연구가 필요하다.
하나님은 누구이고,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세상이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대해, 하나님이 만드셨다고 대답하는 것은
하나님은 어디에서 오셨는지 궁금증을 낳을 뿐이다.
영화 '시월애'의 이현승 감독이 대한민국 블로거컨퍼런스에서 '감독이 바라보는 연출의 세계'를 주제로 강연 중입니다.
강연 메모
ㅇ 영상시대다. 왜? 커뮤니케이션을 언어로 이해하기 쉽지만, 사실 언어가 존재한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원시적 향수가 바로 영상이다.
-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 기본적인 것은 물체의 움직임에 대한 위험성 판단이다. 움직이는 것에 대한 주목도는 유전자에 박혀 있는 본능이다.
ㅇ 보이는 것을 보이지 않게 하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것이 연출이다.
- 아무리 넓게 잡아도 프레임이 존재한다. 눈에 보이는 것 중에서 어떤 것은 잘라내야 하는 것이다
- 감정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연출로 보이지 않는 감정까지 영상으로 표현해야 한다
- 영상에는 객관적 사실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큐멘터리에서도 치타와 영양, 어느 시선으로 만드느냐에 따라 표현되고 느껴지는 것은 다르다
- 감독은 영화에 등장하지 않지만 벌거벗고 나온다
- 만들어진 영화는 반이다. 나머지는 관객이 완성한다. 영화 구성요소 간에는 표현되지 않는 것들이 있고, 이것을 관객들이 영화문법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 관객은 이미 스토리를 갖고 영화를 본다. 그렇기 때문에 감독은 관객의 기대를 살짝살짝 배반해야 재미를 줄 수 있다. 이 배반이 너무 크면 이해를 못하고, 배반이 없으면 재미가 없다
ㅇ 영화를 보고 싶다는 것은 무의식적이다
- 욕망, 관음증, 시각 쾌락증, 동일시, 초월적 주체, 다양한 경험
ㅇ 반경 1.2m 공간은 아는 사람에게만 허용한 사적 공간. 이 공간에 타인이 들어오면 긴장한다. 따라서 바스트 샷은 사람을 매우 긴장시키는 표현이다
ㅇ 시각적 주목도가 높은 것들 - 움직임, 근접성, 반복성, 신기성, 차별성, 색채, 과장성
ㅇ 예술영화는 움직임이 적기 때문에 지루하다.
! 시간이 짧아 뭔가 더 중요한 말이 있는데 하지 못한 거 같다. 아~~~ 무지 아쉽다.
! 기본적으로 영상이라는 것을 인간의 욕망으로부터 해석하는 데 있어 공감간다. 게다가 이것을 언어 이전의 인간으로까지 거슬러올라가 설명하는 것이 설득력 있다. 기본적으로 인간을 털없는 원숭이에서 조금 더 진화하여 이성을 갖추기 시작했다고 보는 나의 관점과 맥이 통하는 것 같다.
! 영화가 단순히 표현하고 싶은 것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정교하게 관객의 욕망을 조절하는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점에서 영화 감독도 참 매력적인 직업이다. ^^
90분 정도 강의를 해야 제대로 하고 싶은 말씀을 하신다는데, 30분은 너무 짧다며 시작하셨습니다.
강연 메모
ㅇ 오지 탐험가 한비야는 잊어달라. 이제는 긴급구호팀장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48시간 대기조라는 것이다. 세계적 구호가 필요한 카테고리 3(?)가 발생하면 그곳이 어디든 48시간 안에 가야한다는 것이다.
ㅇ 소통하는 세상에 세계지도가 들어갔으면 좋겠다.
ㅇ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니, 머리/가슴/손 얘기 중 가슴 얘기에 집중하겠다
ㅇ 4,000원이 있으면 짐바브웨의 한 아이가 한 달을 살 수 있고, 그로 인해 생명이 왔다갔다 한다
ㅇ 아주 오래 전 불화살을 맞았다. 지금까지도 그 불화살은 가슴 속에서 활활 타오르고 있다. 오늘은 내가 여러분들에게 불화살을 쏘고 싶다. 견딜 수 없는 뜨거움을 전달해주고 싶다
- 긴급구호를 경험해보기 위해 간 자리에서 만난 케냐 의사 아쎈타. '당신은 돈도 얼마 받지 못하는데 왜 이 일을 하죠?'라고 물었을 때 받은 답변. 이것이 불화살이 되어 지금까지 타오르고 있다.
'내가 가진 재능을 돈 버는 데에 쓰는 것은 아깝지 않나요? 무엇보다도 이 일이 내 가슴을 뛰게하기 때문이죠'
- 인생 축구 시합. 45세 이전은 전반전도 끝나지 않았다.
- 난 그 유명한 58년 개띠. 아직도 난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은 긴급구호 일이 내 가슴을 뛰게하고 있다.
2~3년 뒤에 무슨 일을 할지는 모른다. 그렇지만 그 일은 내 가슴을 뛰게 할 것이다.
-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 한비야식 표현 : 두르려라, 열릴 때까지.
인디언이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 왜냐면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이다.
- 그러면서도 나와 남.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소통하는 일이 의미가 더 클 것이다
- 손이 뜨거워야 한다. 머리가 뜨겁고 가슴이 뜨거워봐야 도움이 안된다.
- 글쓰기가 괴로운 것은 성장통이라 생각한다. 오늘 글이 어제보다 낫고, 내일 글이 오늘보다 나으면 된다.
! 내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은 무엇일까? 나는 그 일이 열릴 때까지 할 수 있을까? 99를 넘어 100도에서 끓어오를 수 있을까?
! 어디선가는 다 들었던 말, 그렇지만 누가 얘기하느냐에 따라 다른 말. 가슴 뛰는 일을 하는 사람만이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 오늘 하루 행복하다.
! 유쾌한 팀장님, 같이 한다면 정말 재밌고 가슴 뜨겁게 일할 수 있을 것 같다.
박범신 작가가 대한민국 블로거컨퍼런스에서 '간결과 균형'(2008.3.16 13:30~14:10)에 대한 강연 중입니다.
작가는 네이버 블로그에 소설 '촐라체'를 연재하였고, 이번 달에 책으로 나왔습니다.
강연 메모
ㅇ 왜 산에 오르는가?
- 위험한 순간에 맞닥드릴 때 존재는 아름다운 나팔소리를 낸다
! 나에게 있어서 촐라체 북벽은 무엇일까?
ㅇ 블로그에 소설을 연재한다고 했을 때 동료들이 많이 말렸다.
- 악플로 삼대가 망한다는데 어떻게 견딜래?
- 인터넷은 너무 저급판이 아니냐?
-> 그럼에도 젊은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었고, 도전해보고 싶었다. 작가에게느 블로그 소설 또한 촐라체의 북벽과 같았다.
ㅇ 블로그 소설은 라이브 콘서트 글쓰기 같다. 작가에게 매우 생생한 환경. 살아있는 존재의 나팔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이었다.
ㅇ 떠나가는 임의 뒷모습을 보고 다시 사랑을 느낄 수도 있다. 보여주는 존재의 나팔소리만 듣고 존재를 안다고 할 수는 없다
- 그러나 인터넷은 떠나가는 임의 뒷모습을 표현할 수 있나? 로그아웃하면 끝 아닌가?
- 새로운 시작을 담보하지 않는 소통은 한계가 느껴졌었다
- 삶의 이면을 인터넷을 통해서도 볼 수 있을까? 이제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 소통을 위한 블로거라면 사물, 현상, 주장의 이면도 아우를 수 있는 글을 썼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진실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다.
ㅇ 소설 발언권의 확신 - 하고 싶은 얘기에 대해서 확신이 있어야 한다. 누군가와 이야기할 때 머리 위에 비행기가 지나가도 돌아보지 않을 수 있는가.
- 분명히 믿고 신봉하는 문장을 써야한다
- 소설에서 짬짜면은 없다. 어휘를 하나 선택하면 다른 어휘는 버려지는 것이다
ㅇ 몸으로의 글쓰기 - 커뮤케이션에서 말은 30%이고, 70%는 제스처, 눈빛 등이 비언어적 기능이 수행한다.
- 감각적 글쓰기가 되어야 상대편에게 다가갈 수 있다
- 직유보다는 은유
ㅇ 글쓰기는 담대하게 - 서론보다는 본론부터
- 감각적인 수법으로 스타트를 담대하게. 애매모호한 시작은 상대편을 흔들리게 한다
- 글쓰기의 낯설게 하기 - 현실에 대해서 쓰지는 현실과 분리한 어떤 것을 써야 한다
ㅇ 무대감각이 있어야 한다 - 글로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켜야 한다
ㅇ 객관과 주관, 음지와 양지 등으로 균형을 맞추는 것
! 컨퍼런스에서 장인을 만나는 행운이 이어진다. 작가로서의 장인정신을 몸으로 느끼게 해준 소설가 박범신. 장인이면서도 새로운 매체 블로그에 도전할 수 있는 청년정신을 잃지 않았다. 존경스럽다.
2008/03/16 12:08
[실시간 블로그중계]대한민국 블로거컨퍼런스 - Keynote2. 새로운 것을 만드는 장인정신/ 류춘수 건축가
2008/03/16 12:08 in 분류없음

블로그와 관련은 좀 없지만, 강연 내용 자체는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강연 메모
ㅇ 건축과 자연의 어울림. 자연을 완성시키는 구성물로서의 건축
ㅇ 올림픽 체조경기장 건축의 뒷얘기 - 세계 최초의 케이블 돔
- 이론상으로만 존재했던 데비트가이거의 케이블돔 공법을 세계최초로 적용
! 류춘수 건축가님의 선생님께서 관계자들을 설득했다고 하는데,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핵심적 능력의 하나가 관계자 설득이 아닌가란 생각이 듦
ㅇ 바위산 건축이냐 하이테크냐 - 동이이 동동이이(김시습 시조)
- 해외 대부분의 건물은 트윈타워
- 남과 여, 길고 짧음의 어울림. attraction (노자, 서로 다른 것 끼리의 만남이 서로를 이끈다)
- 프리젠테이션 시 스케치와 함께 한시로 설득
- 건축 수주 했으나, 건축주가 감옥에 가는 바람에 실제로 짓지는 못함. (^^)
- 그래도 이 스케치 하나로 커피 광고 수주(?) ㅋㅋ
ㅇ 월드컵 경기장 뒷얘기
- 선생님의 역작 잠실 올림픽경기장을 개조하여 월드컵 경기장을 짓기로 하여 서울시장이 발표까지 함
- 정몽준 등 월드컵 관계자들이 새로 지을 것을 강력히 요구하여, 건설사 턴키방식 수주로 변경
- 어렵게 어렵게 작은 조인트 벤처 형태로 현대건설 등 대기업 컨소시엄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
- 벤치마킹을 위해 해외 경기장을 찾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우연히 연을 발견. 바로 이거구나.
하늘이여! 하늘에 연을!
- 사는 사람들의 움직임을 편하게 해주는 것이 건축. 예술과 구조 등은 다음 문제.
- 김대중 대통령의 '이 아름다운 경기장을 만든 고건 서울시장, 삼성 엔지니어링 사장에게 감사를 표한다'는 축사에 분개. ^^
- 건축가는 시를 쓰는 작가와 같다.
- 월드컵의 성공으로 훈장을 받았는데, 내용은 이렇다.
'귀하는 국민 체력 향상에 힘써...', 건축가가 체력 향상에 힘을 왜 쓰나... ㅎㅎ
- 20분만에 그린 월드컵 경기장 그림이 다른 화가들의 작품을 제치고 기념품으로 낙점. 수많은 연습만이 프로를 만들 수 있다
- fit for given context of tme & place. 일반 예술과 건축이 다른 점
! 장인이 느껴지는 강연이었다. 장인으로서의 자부심, 자신감, 그러면서도 소박함을 느낄 수 있었다. 류춘수라는 건축가를 알게 된 것만으로도 일요일 아침 시간이 풍요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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