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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4 고수는 장비 탓을 하지 않는다
- 2008/06/30 수축과 이완의 절묘한 조화
스키어는 스키 탓을 하지 않는다.
스키어의 실력이란 장비와 독립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스키고수란 장비에 자신의 몸을 맞춰 스키장비의 퍼포먼스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사람이다.
결국 장비 선택, 관리도 실력이 된다.
숏턴을 하고 싶으면 회전스키를 선택하고,
활강을 하고 싶으면 대회전스키를 선택하고,
모글을 타고 싶으면 부드러운 트윈팁을 선택해야 한다.
숏턴, 활강, 모글을 함께 타고 싶으면? 차라리 저렴한 초급스키가 있다.
하지만 선수급에서 회전스키와 초급스키의 장비 차이를 극복할 수는 없다.
관리에 있어서도 스키의 날(에지)을 날카롭게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눈의 상태에 따라 각도를 조절해야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다.
나에게 주어진 삶의 장비는 무엇일까?
스키어의 실력이란 장비와 독립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스키고수란 장비에 자신의 몸을 맞춰 스키장비의 퍼포먼스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사람이다.
결국 장비 선택, 관리도 실력이 된다.
숏턴을 하고 싶으면 회전스키를 선택하고,
활강을 하고 싶으면 대회전스키를 선택하고,
모글을 타고 싶으면 부드러운 트윈팁을 선택해야 한다.
숏턴, 활강, 모글을 함께 타고 싶으면? 차라리 저렴한 초급스키가 있다.
하지만 선수급에서 회전스키와 초급스키의 장비 차이를 극복할 수는 없다.
관리에 있어서도 스키의 날(에지)을 날카롭게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눈의 상태에 따라 각도를 조절해야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다.
나에게 주어진 삶의 장비는 무엇일까?
운동에서 파워를 얻기 위해서는 수축과 이완의 절묘한 조화가 필요하다.
이완된 상태로는 파워자체가 없다.
파워는 근육의 수축을 통해 생성된다.
팔굽혀 펴기를 할 때는 삼두근이 수축되는 힘으로 상체를 들어올리는 것이고,
턱걸이를 할 때는 이두근이 수축되는 힘으로 몸을 들어올린다.
그런데 수축상태만을 유지할 경우, 몸은 쉽게 피로해지고 최대의 파워를 얻을 수 없다.
주로 수축만을 하는 보디빌딩에서조차도 1세트 운동 후 1분 동안은 몸을 최대한 이완시켜줘야 다음 세트에 파워를 낼 수 있다.
동적인 운동의 경우에는 보다 절묘한 조화가 필요하다.
스키에서 한 턴의 마무리는 스키의 수축, 즉 몸의 체중으로 스키를 누르는 상태다.
그러나 스키가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가 유지되면 다음 턴을 진입할 수가 없다.
반드시 턴의 시작은 스키를 압력으로부터 릴리즈시킨 상태로 잠시 두어야 다음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 것이다.
요즘 내가 너무 눌렀던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누르기만 한다고 턴이 되는 게 아닌데, 그렇다고 빨리 도는 게 아닌데.
멋진 한 턴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릴리즈 타임이 있어야 한다.
지금이 그런 시점이 아닌가란 느낌이 든다.
근데 릴리즈는 어떻게 하는 거지? --.
이완된 상태로는 파워자체가 없다.
파워는 근육의 수축을 통해 생성된다.
팔굽혀 펴기를 할 때는 삼두근이 수축되는 힘으로 상체를 들어올리는 것이고,
턱걸이를 할 때는 이두근이 수축되는 힘으로 몸을 들어올린다.
그런데 수축상태만을 유지할 경우, 몸은 쉽게 피로해지고 최대의 파워를 얻을 수 없다.
주로 수축만을 하는 보디빌딩에서조차도 1세트 운동 후 1분 동안은 몸을 최대한 이완시켜줘야 다음 세트에 파워를 낼 수 있다.
동적인 운동의 경우에는 보다 절묘한 조화가 필요하다.
스키에서 한 턴의 마무리는 스키의 수축, 즉 몸의 체중으로 스키를 누르는 상태다.
그러나 스키가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가 유지되면 다음 턴을 진입할 수가 없다.
반드시 턴의 시작은 스키를 압력으로부터 릴리즈시킨 상태로 잠시 두어야 다음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 것이다.
요즘 내가 너무 눌렀던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누르기만 한다고 턴이 되는 게 아닌데, 그렇다고 빨리 도는 게 아닌데.
멋진 한 턴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릴리즈 타임이 있어야 한다.
지금이 그런 시점이 아닌가란 느낌이 든다.
근데 릴리즈는 어떻게 하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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